푸친 대통령의 측근·체첸 수장의 딸(아가씨)가 K-POP 카페를 운영 「아무도 말참견할 수 없다」
러시아 남부 체첸 공화국의 람잔·카디로후 수장의 딸(아가씨)가, 현지에서 K-POP 카페겸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는 것을 알았다.카디로후 수장은 러시아의 옷의 안감-밀·푸친 대통령의 측근으로 여겨진다.
https://www.chosunonline.com/svc/view.html?contid=2024121080149&no=1;title:【사진】K-POP 카페겸레스토랑 「치코」;" index="30" xss="removed">【사진】K-POP 카페겸레스토랑 「치코」
영국의 일간지 타임즈는 6일(현지시간), 카디로후 수장의 딸(아가씨)의 타바리크·카디로와씨(20)가 체첸 공화국의 수도 그로즈니 시내의 쇼핑 몰로 운영하고 있는 K-POP 카페 「치코」를 소개했다.보도에 의하면, 「치코」에서는 하라르바젼의 한국요리가 제공되고 있다.K-POP가 흘러 한국 드라마도 비추어지고 있다. 러시아에서는 인스타 그램의 이용이 금지되고 있지만, 「치코」는 인스타 그램의 어카운트도 있다.인스타 그램에 의하면, 가게에서는 킨파나 즉석 라면, 떡볶이등의 한국요리가 제공되고 있다.점원들이, 한국어가 쓰여진 T셔츠를 입어 요리를 PR 하고 있는 모습도 볼 수 있다.또, 점내의 벽에는 한국풍의 궁전이나 모양이 그려져 한국의 여권을 모티프로 한 쿠폰도 배포하고 있다.한국의 길거리에서 먹을 수 있는 후드를 어필해 가게의 선전도 하고 있다. 타임즈는, 인권침해로 악명 높은 카디로후 수장의 딸(아가씨)가, 성적 마이노리티(LGBTQ)의 인권을 공개적으로 지지하고 있는 BTS의 팬을 위한 K-POP 카페를 오픈했다고 하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2007년부터 체첸 공화국을 통치하고 있는 카디로후 수장은, 푸친 대통령과 크레물린에 충성을 맹세하는 담보로 수장의 지위를 손에 넣어 반대 세력을 강하게 진압해, 인권을 탄압하고 있다고 하여 논의를 불렀다.카디로후 수장과 그 보안군은 고문이나 초법규적 살인, 특히 이슬람교 국가의 동성애 남성에 대한 숙청을 계속했다. 체첸 공화국은 서구의 음악을 배제해, 체첸의 음악적 전통을 지킨다고 하는 이유로 템포가 너무 빠르거나 너무 늦거나 하는 음악을 금지했다.당시 , 체첸의 문화상은 「모든 음악과 성악, 댄스곡에 대해서, 템포를 1분 당 80박 116박에 제한하면 결정했다」라고 발표했다. 인권 운동에 대한 지지를 가끔 표명해 온 BTS도 역시 체첸 공화국에서는 규제 대상이었다.카디로후 수장의 지지자로부터의 반발로, 2019년에 그로즈나이로 예정되어 있던 BTS의 라이브 콘서트 상영은 중지가 되었다.타임즈는 「BTS는, 이슬람교가 대다수인 체첸에서 매우 높은 인기를 자랑하고 있지만, 그들 팬은 가끔 짖궂음을 받고 있다」라고 알렸다. 이러한 상황속, 카디로후 수장의 딸(아가씨) 타바리크씨는 시내의 중심가에 한국 카페를 오픈했던 것이다.이것에 대해서, 체첸 정세를 잘 아는 헤럴드·체바스씨는 RFE(라디오·프리·유럽)에 대해 「법률과 전통은 카디로후씨의 아이들이나 관료의 아이들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라고 한 다음 「그들이 잠재적인 미래의 지도자라고 하는 사실이, 그들을 한층 더 어찌할 도리가 없는 존재로 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카디로후 수장은, 딸(아가씨)의 타바리크씨를 제외한 자신의 아이들을 연달아 나라의 요직으로 임명하고 있다.25세의 딸(아가씨) 아이샤트씨는 문화상을 거쳐 작년 체첸의 부총리로 임명되었다.18세의 장남 아후마트씨는 스포츠·청소년 정책 부장관을 맡고 있다.
プーチン大統領の側近・チェチェン首長の娘がK-POPカフェを運営…「誰も口出しできない」
ロシア南部チェチェン共和国のラムザン・カディロフ首長の娘が、現地でK-POPカフェ兼レストランを運営していることが分かった。カディロフ首長はロシアのウラジーミル・プーチン大統領の側近とされる。
英国の日刊紙タイムズは6日(現地時間)、カディロフ首長の娘のタバリク・カディロワ氏(20)がチェチェン共和国の首都グロズヌイ市内のショッピングモールで運営しているK-POPカフェ「チコ」を紹介した。報道によると、「チコ」ではハラルバージョンの韓国料理が提供されている。K-POPが流れ、韓国ドラマも映し出されている。 ロシアではインスタグラムの利用が禁じられているが、「チコ」はインスタグラムのアカウントもある。インスタグラムによると、店ではキンパや即席ラーメン、トッポッキなどの韓国料理が提供されている。店員たちが、韓国語の書かれたTシャツを着て料理をPRしている姿も見られる。また、店内の壁には韓国風の宮殿や模様が描かれ、韓国の旅券をモチーフにしたクーポンも配布している。韓国の街角で食べられるフードをアピールして店の宣伝もしている。 タイムズは、人権侵害で悪名高いカディロフ首長の娘が、性的マイノリティー(LGBTQ)の人権を公開的に支持しているBTSのファンのためのK-POPカフェをオープンしたという点に注目している。 2007年からチェチェン共和国を統治しているカディロフ首長は、プーチン大統領とクレムリンに忠誠を誓う見返りに首長の地位を手にして反対勢力を強く鎮圧し、人権を弾圧しているとして論議を呼んだ。カディロフ首長とその保安軍は拷問や超法規的殺人、特にムスリム国家の同性愛男性に対する粛清を続けた。 チェチェン共和国は西欧の音楽を排除し、チェチェンの音楽的伝統を守るという理由でテンポが速すぎたり遅すぎたりする音楽を禁止した。当時、チェチェンの文化相は「全ての音楽と声楽、ダンス曲について、テンポを1分当たり80拍-116拍に制限すると決定した」と発表した。 人権運動に対する支持をたびたび表明してきたBTSもやはりチェチェン共和国では規制対象だった。カディロフ首長の支持者からの反発で、2019年にグロズナイで予定されていたBTSのライブコンサート上映は中止になった。タイムズは「BTSは、ムスリムが大多数であるチェチェンで非常に高い人気を誇っているが、彼らのファンはたびたび嫌がらせを受けている」と報じた。 こうした状況の中、カディロフ首長の娘タバリク氏は市内の中心街に韓国カフェをオープンしたのだ。これについて、チェチェン情勢に詳しいヘラルド・チャンバース氏はRFE(ラジオ・フリー・ヨーロッパ)に対し「法律と伝統はカディロフ氏の子どもたちや官僚の子どもたちには適用されない」とした上で「彼らが潜在的な未来の指導者だという事実が、彼らをいっそう手に負えない存在にしている」と指摘した。 カディロフ首長は、娘のタバリク氏を除く自分の子どもたちを相次いで国の要職に任命している。25歳の娘アイシャト氏は文化相を経て昨年チェチェンの副総理に任命された。18歳の長男アフマト氏はスポーツ・青少年政策副長官を務めている。